수도권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서도 쓴다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03-29 19:20

프린트 2
  • 내일(30일)부터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김포골드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 10개 역에서 이용 가능하고, 요금은 별도 인상 없이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합니다.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62,000원권과 65,000원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전화에서 모바일티머니를 다운받아 충전할 수 있고, 실물카드는 김포공항역 환승통로 내 편의점과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나 김포시 민원콜센터(1522-1389)로 하면 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우리동네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