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대기질 악화로 식목일 기념 행사 4월 3일로 연기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03-29 17:57

프린트 3
  • 서울시는 대기질 악화로 내일(30일) 예정됐던 제79회 식목일 기념 '동행매력 정원도시 서울 만들기' 행사를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목일 기념 행사는 다음 주 수요일(4월 3일) 오후(14:30~16:00)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시민과 함께 정원 만들기,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재활용품을 모아 가져가면 봄꽃화분을 받을 수 있는 '기후동행 자원순환 캠페인, 봄꽃화분 줄게~재활용품 다오!'도 운영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우리동네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