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REC] 일본군 위안부 '아픔으로 날다'

송범수

tbs3@naver.com

2014-08-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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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8월 12일(화)부터 24일(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승화시키고자 “아픔으로 날다”로 타이틀을 정한 이번 전시회는 광복절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14)을 맞이해 개최하는 것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그림, 사진, 조각, 시화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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