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0+세대 위한 자활기업 사업설명회

김훈찬

tbs3@naver.com

2018-06-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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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 설명회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자활기업 설명회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오늘(29일) 오후 4시부터 오류동 남부캠퍼스에서 '50+자활기업 펠로우십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는 자활기업과 퇴직 후 사회적 경제영역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경력을 쌓으려는 50세 이상 세대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는 사업소개와 자활기업 소개, 자활기업과 50+ 세대의 1대1 상담 등으로 진행됩니다.

    설명회 이후 '50+자활기업 펠로우십' 참여를 원하는 만 50세부터 만 67세까지 서울 거주자는 '서울시 50+포털'(50plus. or.kr)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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