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사회
"성폭력·가정폭력 피의자 70%는 술에 취한 상태로 범행"
하세연
tbs3@naver.com
2015-08-09 11:17
성폭력·가정폭력 범죄로 검거된 10명 가운데 7명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이원정 총경은 동국대 박사학위 논문 '주취폭력 범죄의 처벌에 대한 연구'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총경의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폭력 범죄 3천747건의 피의자 중 61.5%가 술에 취한 상태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성폭력 피의자의 67.9%, 가정폭력 피의자의 73.1%가 술에 빠진 주취자로 나타났습니다.
이 총경은 음주폭력 범죄자에게 형을 감면해주는 요소를 원천적으로 배제해야 한다며, 음주 전력을 양형 가중요소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에 효과…심혈관질환 사망위험 ...
2
27일 낮 최고 서울 26도 등 전국 21~30도… ...
3
강서구서 페인트 작업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시 ...
4
뉴욕증시, 기술주 호실적에 강세 마감…나스닥 2%↑
5
'의대 수업거부 강요' 수사에 "학생 건드 ...
6
정부, 성장률 전망 2%대 후반까지 저울질..내수 ...
7
주유소 휘발유·경유 상승 지속…다음 주에도 약한 상승세
8
대한축구협회,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에 사과문 발표
9
현직검사, 측정거부 후 또 음주 운전 혐의…대검, ...
10
의대 교수들 "매주 1회 휴진…진료 공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