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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 검토"
강세영
tbs3@naver.com
2020-03-15 16:21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에 대해 "정부가 대구·경북의 위기를 국가적 차원에서 조속히 극복하려는 의지"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구 전역과·경북 청도·경산·봉화 지역에 확진자의 83%, 사망자의 87%가 집중됐고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도 멈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감염병으로 인한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것은 전례가 없다"면서 "정부는 지역의 피해 상황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싸움은 장기전을 각오하고 세계가 함께 치르는 전쟁이 됐다"면서 "의료진을 보호하고 의료 자원을 얼마나 충분히 확보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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