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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만월대 공동발굴 제재면제 17일 새벽 결정"
  • 전덕환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9-04-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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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만월대 공동발굴 10월 2일 착수 <사진=연합>

남북, 만월대 공동발굴 10월 2일 착수 <사진=연합>

고려시대 궁궐터인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에 필요한 장비의 대북반출을 위한 대북제재 면제 조치가 조만간 완료될 전망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16일) 기자들과 만나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위원회에서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과 관련한 제재면제 신청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시간으로는 내일(17일) 새벽 제재면제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 워킹그룹 회의에서 만월대 공동발굴 사업의 제재면제와 관련해 미국과 사전 협의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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