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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안희정 '대연정'에 "맹목적으로 욕할 일 아니다"
이은성
lstar00@seoul.go.kr
2017-02-05 21:35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맹목적으로 욕할 일이 아니라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김 전 대표는 오늘(5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안 지사가 민주당 후보가 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가정했을 때, 국회에서 제대로 일이 되게 하려면 국회선진화법 등을 생각하면 어떻게 협치를 해야 한다는 방법이 나올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지난달 25일 안 지사와 회동해 "여아를 뛰어넘어 50대 후보들이 돌풍을 일으켜 보라"고 격려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언으로 안 지사 지지율에 타격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선 "내가 보기에 그렇다고 해서 무너지거나 그러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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