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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극심…여야 한 목소리 '대책 마련' 강조
김훈찬
tbs3@naver.com
2019-01-15 14:32
경기도 파주시에서 촬영한 미세먼지로 덮인 수도권 일대<사진=연합뉴스>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여야는 한 목소리로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세먼지 특별법 보강을 위한 입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다음 달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과 관련해 여전히 추가로 입법해야 할 것이 있는 만큼 2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들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정부의 정책 변경과 태도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동안 미세먼지 30%를 감축하겠다고 했지만 현 정부 들어 미세먼지는 도리어 악화되고 있다"며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진정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도 "최악의 미세먼지에 대해 정부가 미약한 정책만을 내놓고 있다"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이나 서울시의 노후 경유차량 운행제한 등 땜질식 조치를 내놓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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