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 개소 2주년

김훈찬

tbs3@naver.com

2018-07-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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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직장맘지원센터<사진=서울시 제공>
금천직장맘지원센터<사진=서울시 제공>
  • 사업체 규모가 작아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 쓰기가 어려운 금천·구로의 G밸리 일대 직장맘을 지원하는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문을 연지 2년이 됐습니다.

    2016년 7월 20일 문을 연 이후 올해 6월까지 4천904명이 센터를 이용했으며 상담 건수는 7천10건에 달합니다.

    출산 휴가·육아 휴직 등 모성보호제도와 일·가정양립지원제도 관련 상담이 전체 상담의 65%를 차지했습니다.

    센터는 올해 하반기 중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매뉴얼을 제작해 금천·구로 일대 G밸리의 사업주와 인사 담당자,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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