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말 청계천 보행전용거리서 희망나눔장터·야시장 운영

김훈찬

tbs3@naver.com

2017-04-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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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주말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까지 880m 구간 보행전용거리에서 희망나눔 장터와 밤도깨비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밤도깨비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밤 9시30분,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모전교에서 광교 구간에서 열립니다.

    야시장에는 푸드트럭 30대와 핸드메이드 상점 50곳이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습니다.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계광장에서 모전교 구간과 광교에서 삼일교 구간에서는 희망나눔장터가 열립니다.

    옷과 신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싸게 팔고, 우리 전통의 멋을 담은 골동품과 공예품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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