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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 3일차, '도시공유 분야 글로벌 회의' 진행
서효선
hyoseon4872@naver.com
2020-06-03 11:15
서울시 CAC 글로벌 서밋에서 발언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유튜브>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셋째날인 오늘(3일) 저녁 6시 코로나19 이후 도시 간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도시공유 분야 글로벌 회의'가 서울시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로마, 바르셀로나, 뉴욕 등 5개 도시 공유분야 전문가와 정부관계자가 참여해 도시별 경험을 나누고, 달라진 환경 속에서 도시 공유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첫 발표자인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전환을 위한 공유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도시 공공성과 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공유 서울'의 설계에 대해 밝힐 예정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알바로 포로 사회적경제 위원은 다양한 플랫폼 구축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200개 이상의 기관, 단체가 모인 '바르셀로나 딜'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공유도시 서밋'에서 도시 간 공동행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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