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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출판 저작권 수출지원 영문 플랫폼 오픈
서효선
tbs3@naver.com
2019-06-17 18:40
출판 저작권 수출 지원 플랫폼 'K-북'<사진=연합뉴스>
출판 저작권 수출을 위한 영문 플랫폼이 개설됐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늘(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 저작권 수출 지원을 위한 영문 플랫폼 'K-북'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랫폼에는 한국도서 기초 정보와 한국작가·출판사·에이전시 정보, 한국 출판계 동향 등이 수록됐습니다.
진흥원은 수출 상담 때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작가와 출판사, 예상 독자층, 도서 소개 등의 정보도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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