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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 '봇물'
강경지
tbs3@naver.com
2019-01-04 20:14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을 소재로 공연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국립오페라단은 1945년 해방 이후 한일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창작 오페라 '1945'를 오는 9월 선보입니다.
2017년 국립극단 무대에 오른 배삼식 작가의 원작을 오페라로 제작한 것으로 작곡가 최우정, 연출가 고선웅, 지휘자 정치용 등이 참여합니다.
국립오페라단은 또 로시니의 '윌리엄 텔'을 5월 국내 초연합니다.
이 작품은 13세기 오스트리아 압제에 저항하던 스위스의 영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창작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와 '영웅'이 각각 다음달(2월)과 3월 무대에 오릅니다.
아울러 국립국악원의 '그 날'(4월 12~13일)과 서울시합창단의 '유관순 오페라 칸타타'(3월 2일)도 삼일절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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