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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 이장욱·김려령 등 작품 번역출판 지원
강경지
tbs3@naver.com
2017-08-09 20:38
이장욱 시인의 시집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가 외국어로 번역돼 해외에서 출간됩니다.
대산문화재단은 2017년도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대상으로 24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등 1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은 정은귀 한국외대 교수가 영어로 번역하고, 소설가 김려령의 '완득이'는 스페인어로, 박경리의 '토지'는 일본어로 번역됩니다.
또 시인 고은의 '순간의 꽃'은 중국어로, 소설가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우즈베키스탄어로 번역됩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한문소설연구회의 회원 12명은 조선시대 애정전기소설의 일어 번역자로 선정됐고, 알렉산더 페도토프 불가리아 소피아대 교수의 '한국 고전시에 나타난 로맨스'는 연구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산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에서 선정자들에게 지원증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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