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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민속학술상에 이소라 민족음악연구소 대표 등

강경지

tbs3@naver.com

2014-10-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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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국립민속박물관회와 월산민속학술상운영위원회는 제12회 월산민속학술상 저술상 부문 수상자로 이소라 민족음악연구소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요학자인 이 대표는 한국 민요의 정체성을 밝히는 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학위논문상에는 박혜영 국립안동대 박사가, 공로상에는 홍기원 민속원 회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월산민속학술상은 민속학자 월산 임동권 박사의 뜻을 기려 민속학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주는 상으로, 시상식은 오는 2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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