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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 생활경제뉴스
  • 김두현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9-08-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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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생활경제뉴습니다.

-여름휴가를 많이 떠나는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일본을 오간 여객기 탑승률이 지난해보다 10%포인트 이상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주와 이번달 첫째 주 일본노선 탑승률은 70% 초중반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13%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일본노선 탑승률은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한 지난달 초순 이후 줄곧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항공사들은 잇따라 일본 노선 운항을 줄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 30곳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의 이번 추가 지정으로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는 총 247곳이 운영됩니다.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려면 서울에서 1년 이상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외국어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이틀째 밤샘 점거시위가 마무리된 홍콩 국제공항이 다시 정상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전 6시 기준 공항 청사에는 수십명의 시위대만 남아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밤새 경찰과 대치했던 시위 참가자 대부분은 도심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가 떠나기 전 자진 해산했습니다.

공항 당국은 점거 시위로 인해 취소·지연된 수백편의 항공기 이착륙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38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9천명 늘었습니다.

증가폭은 지난 2018년 1월 이래 가장 컸고, 석 달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109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5만8천명 늘었습니다.

이는 7월 기준 지난 1999년 7월 이래 2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강원 고성군이 DMZ평화의 길 '노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참가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은 동해안 최북단 DMZ평화의 길 현장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답사 신청 후 추첨에서 당첨되고서도 예약한 날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한 노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고성군은 당첨 후 답사를 포기한 인원만큼 현장에서 참가자를 모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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