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유가 반등에도 애플 부진…다우 0.81% ↓

지혜롬

tbs3@naver.com

2018-11-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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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애플 주가의 부진이 투자심리를 짓눌러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5포인트, 0.81% 하락한 2만5천8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20포인트, 0.76% 내린 2천7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4포인트, 0.9% 하락한 7천13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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