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황선홍호, 중국 꺾고 조기 8강 진출 확정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4-04-20 10:20

프린트 2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8강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어제(19일) 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이영준 선수의 연속골로 승리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모레(22일)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멀티골의 주인공 이영준 <사진=대한축구협회>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