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4월 8일 페이스북 게시글
서울 서초구가 주택 공시가격 산정에 오류가 있다며 연이어 국토교통부를 비판했습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실화율 120%의 A아파트 사례를 제시했더니 국토부는 '인근 아파트를 비교해 적정 가격을 산정했다'고 했는데, 이는 잘못된 비교를 하면서 발생한 오류"라고 썼습니다.
국토부는 인근 유사 아파트 거래가가 18억∼22억원으로 현실화율 70% 수준이라고 주장한 반면 서초구는 A아파트의 지난해 10월 실거래가가 12억6천만원인데, 올해 공시가가 15억3천800만원이 나와 현실화율이 122.1%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