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새로운 활력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수도권 공영방송
검색 검색
뉴스다시듣기 리스트
시간 프로그램정보 날짜
12:00 Replaytbs정오종합뉴스 2019.07.21
  • ≡ 정부, '일본 대응 추경' 증액 추진…소재 국산화 집중

    일본이 수출 규제에 이어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 대상인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추가 보복까지 예고하면서 정부도 빠르게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회에서 심의 중인 추경안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과 관련해 당초보다 예산을 증액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관계부처에서 추경안에 추가로 반영해야 할 예산을 취합한 후 사업에 대한 검토를 한 결과 2천7백억 원의 증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여야 지도부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 설명했습니다. 증액을 요구한 사업들은 일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을 국산화하는 데 집중돼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이번 추경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예비비 3천억 원을 더 확보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일본을 대체해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반도체 소재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주는 '할당 관세'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 '아베 정권 중간평가'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 시작

    아베 신조 총리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가 오늘(21일) 시작됐습니다. 일본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참의원 의원 124명을 뽑는 투표를 실시합니다. 양원제를 채택한 일본에서 참의원은 상원에 해당하며 임기는 6년으로, 3년마다 절반이 바뀝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집권 정파인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개헌 지지 세력이 개헌 발의 가능선인 3분의 2 이상 의석을 유지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아베 총리는 이번 참의원 선거를 전쟁과 무력행사를 영구히 포기한다고 규정한 헌법 9조에 자위대 근거 조항을 추가하는 개헌 추진에 대한 유권자 평가로 규정하고 지난 17일 동안 개헌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선거운동에 집중해 왔습니다. 일본 NHK방송은 오늘 오후 8시쯤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 '태풍 다나스' 부상 1명·이재민 9명 발생…침수피해 속출

    태풍 '다나스'가 몰고 온 폭우와 강풍의 영향으로 부상자 1명과 이재민 9명이 발생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20일) 부산 남구 주택에서 균열이 발생해 주민 9명이 인근 숙박시설로 급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19일) 밤에는 전남 완도군 완도항 인근에서 어민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 부산, 전남에서는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전국 도로 5곳에서는 경사면이 무너져내려 통행이 제한됐고, 제주를 중심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통제도 이어졌습니다.■

  • ≡ 날씨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7도, 대전 29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________도, 오늘 내린 비의 양은 ________m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