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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정위 선거구 획정안 제출…선거구 4곳 분구·4곳 통폐합
지혜롬
tbs3@naver.com
2020-03-04 17:50
4·15 총선 D-43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세종과 경기 화성, 강원 춘천, 전남 순천 선거구가 분구돼 기존보다 1개씩 늘어납니다.
서울 노원과 경기 안산 등 4곳은 선거구가 통합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획정안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세환 선거구획정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해 1월 기준 인구수 기준으로 세부획정에 들어갔다"면서 "전국에서 4개 지역구가 늘고 4개 지역구가 줄어든다"고 말했습니다.
획정위 보고서를 보면 전국 선거구 가운데 4곳이 나눠지고 4곳이 통폐합되며 선거구의 인구 하한은 13만6천565명입니다.
선거구가 늘어나는 곳은 세종특별시·경기 화성·강원 춘천·전남 순천이며 줄어드는 곳은 서울 노원과 경기 안산, 강원도와 전라남도에서 각각 1곳씩입니다.
국회는 획정위의 선거구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만들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모레(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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