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정치
한국당 "정청래도 한미정상 통화 누설"
김종민
kjm9416@seoul.go.kr
2019-05-24 21:35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과 관련해 한국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역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 전 의원은 지난해 1월 8일 종편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이 그해 1월 4일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통화녹취 전체를 입수했다고 자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 전 의원은 기밀 누설이라는 만류에도 통화 내용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며 "문재인 정권은 민간인이 방송에 나와 정상 간 통화를 입수했다며 자랑하는 것은 되고, 야당 국회의원이 의정 단상에서 질의하며 비판하면 안 되는 정권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해상풍력 1위 덴마크, 탄소 줄이고 경제성장 이룬다 ...
2
"서울, 춤과 노래의 파티장으로" ...
3
취준생·니트족 `올케어`…육아휴직 급여·남편 출산휴 ...
4
국제유가 배럴당 80달러선 밑으로 급락…7주 만에 최저
5
노동절 서울 도심서 노동단체 집회·행진
6
'알리·테무' 판매 어린이 완구서 납 최대 158배
7
오늘부터 K-패스 서비스 시작…환급액 계산법은?
8
'노동절' 양대 노총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행진 ...
9
1일부터 병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사라져…코로나 위 ...
10
서울 안전한마당…오세훈, 이웃 구한 시민영웅 4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