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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기밀 유출 논란에 "야당 의원에 대한 겁박"
이은성
lstar00@seoul.go.kr
2019-05-23 11:57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사진=연합>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 유출 논란과 관련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은 국민적 관심사이고, 야당 의원에게 모든 정보를 숨기는 정부를 견제하기 위한 의정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청와대가 본 의원이 밝힌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제보자를 찾겠다며 외교부 공무원 통화 기록을 또 뒤졌다"며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밝힌 내용을 갖고 담당 공무원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것이 촛불정부에서 가당하기나 한 일이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발표 당시 청와대는 대변인의 입을 빌어 야당 의원을 무책임한 거짓말쟁이로 몰고 겁박했는데 지금 와서 기밀 누설을 운운하니 어이가 없다"면서 "이는 청와대가 거짓 브리핑을 했다는 것을 자인한 것으로, 청와대는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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