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정치
'주말골프' 특감반원 추가로 파악…靑 "소속청 이첩"
이은성
lstar00@seoul.go.kr
2018-12-01 22:18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 이외에 민정수석실 산하 다른 비서관실의 특감반원도 골프 회동을 한 정황이 감찰 과정에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는 문제가 적발된 반부패비서관실 김 모 수사관 외에 민정비서관실과 공직기강비서관실 소속 특감반원들도 주말에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수사관에 대한 감찰 도중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지만 근무시간이 아닌 주말에 이뤄졌다는 점·경비 처리 등에서 문제가 없었던 점 등을 이유로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은 징계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민정수석실 소속 다른 직원 일부도 주말에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했으나, 사안별로 평가해 소속청에 이첩했다"며 "사실관계가 최종 확정되기 전에는 일방의 주장이 보도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동대문구 폐기물처리시설 화재..소방당국 진화중
2
신동욱 서초을 당선인 "국민 빠진 정쟁 그 ...
3
법원 판단 앞두고 '2천명 증원' 근거 재조명
4
아파트 사전청약, 도입 34개월만에 폐지
5
한중 외교장관 베이징서 회담…"한중일 정상 ...
6
'김 여사에 명품백' 최재영 목사 검찰서 12시간여 ...
7
이정헌 광진갑 당선인 "오세훈 시장과 민주 ...
8
태국서 한국인 납치살해 용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
9
'범죄도시' 시리즈, 한국영화 최초 누적 4천만명 돌파
10
3월 총지출 85조…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