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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새해 '보수'란 단어 빼고 다 바꾸겠다"
공혜림
abcabc@seoul.go.kr
2017-12-31 14:30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자유한국당은 "2018년에는 더 겸손하게, 더 낮은 곳에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새로운 보수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 핵 완성이 임박함에 따라 국가 안보는 사상 유례 없이 엄중하고 참담한 현실 앞에 놓여있는데도 문재인 정권은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 민생을 외면하고 국익을 뒤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오만, 독선을 바로잡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엄중한 책무가 한국당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수'라는 두 단어를 빼고 모두 바꾼다는 자세로 신보수주의를 실현하겠다"며 "반드시 보수를 재건해 다시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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