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정치
새정치 "전국민이 변종 해킹바이러스에 노출"
강세영
tbs3@naver.com
2015-07-16 10:46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원의 해킹 의혹과 관련해 전국민이 메르스와 같은 변종 해킹바이러스에 노출됐다며 대대적인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정원의 반헌법적 행위를 좌시할 수 없고 모든 당력을 기울여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 불법사찰의혹 진상조사위를 맡고 있는 안철수 위원장은 권력기관이 불법적으로 국민 사생활을 들여다보고, 그 정보를 불법 공작에 사용한다면 그런 나라는 민주국가라고 할 수 없다며 이번 사안을 국민 정보인권 문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대통령과 여당은 국정원 비호를 중단해야 한다며 국회차원의 사실관계 규명을 촉구하는 한편 당은 긴급현안질의와 국정조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민불신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오늘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종로 일대 양방향 통제
2
미,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가능성 크다 판단하면서도 ...
3
의대 증원 확정이냐 중단이냐…집행정지 항고심 결과 주목
4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49건 제출…다음주 ...
5
북, 신형 240㎜ 방사포 올해부터 배치…" ...
6
유엔 안보리, '가자 병원 집단매장' 독립적 조사 촉구
7
한미일 등 10개국 다음달부터 개인정보 국외 이전 ...
8
주유소 기름값 내림세…휘발유 7주만에 하락 전환
9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야외활동시 ...
10
코로나 후 4년 새 자영업 대출자 60%, 대출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