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올해 50+ 세대 보람일자리 2,273개 만든다

국윤진

tbs3@naver.com

2019-0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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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보람일자리 사업 중 공공복지서포터즈 활동 <사진=서울시>
50+ 보람일자리 사업 중 공공복지서포터즈 활동 <사진=서울시>
  • 서울시가 50+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형 '보람일자리' 2,273개를 만듭니다.

    보람일자리는 50+ 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학교나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행복도시락나눔단, 학교안전교육단 등 33개 사업에 총 109억 원을 투입합니다.

    서울시 거주 만 50세~67세의 중장년층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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