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생 후반기 일자리 모색 '서울50+국제포럼' 28일 개최

장행석

rocknr@naver.com

2018-06-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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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세대의 인생 후반기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국내외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서울50+국제포럼'이 오는 28일 열립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국내외 50+일자리 실험사례'를 주제로 '서울50+국제포럼 2018'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영국 사회적 기업 '퇴직 없는 시대' 설립자 겸 대표 조너선 콜리, 네덜란드 사회적기업 '스파클링 앳 워크' 공동설립자 빈센트 스나이더와 레오 스미슉 등이 연사로 참석합니다.

    포럼은 '한국의 50+세대 일자리 환경과 서울시의 노력',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에 대한 네덜란드 기업의 실험', '영국의 연령차별 파괴 실험' 등 3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7일)부터 서울시50+포털(www.50plus.or.kr)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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