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민관협력으로 중장년 '제2의 커리어' 지원

김훈찬

tbs3@naver.com

2018-03-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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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중장년층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제2의 커리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대 이상 시민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50+SE펠로우십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제2의 커리어를 원하는 시니어 세대와 이들의 전문성·역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을 이어주는 일자리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화생명, 사단법인 '신나는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올해 펠로우십 참여자 중 선발된 15명이 사회적기업 채용과 연계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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