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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집트 다녀온 홍성 부부 코로나19 확진…18명 단체여행
공혜림
abcabc@seoul.go.kr
2020-03-17 20:22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행렬
이집트 등지를 다져온 충남 홍성의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홍성지역의 첫 확진자인 64살 A씨 부부는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달(2월)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이집트를 여행했습니다.
세 나라에서는 현재까지 각각 98명, 5명, 1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 부부가 여행 과정에서 감염 외국인과 접촉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A씨 부부 외에 서울 12명, 경기 2명, 충북 2명 등 18명이 단체로 여행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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