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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기계약직 10명중 6명은 정규직과 같은 업무, 노동조건 못미쳐
지혜롬
tbs3@naver.com
2017-12-12 08:28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근로자 10명 가운데 6명이 정규직 근로자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지만 임금 등 노동조건은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 의뢰해 지난 8월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 등 공공부문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근로자 천1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소속 기관에서 무기계약직 노동자와 같은 업무를 하는 정규직이 존재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약 59%였습니다.
그러나 근무경력과 업무 내용이 비슷한 정규직 직원과 '비슷한 임금'을 받는다고 응답한 무기계약직은 전체의 약 3%에 불과했습니다.
가장 많은 33%가 정규직의 '40∼60%' 수준의 임금을 받는다고 답했고, 31%는 '60∼80%' 정도를 받는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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