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사회
세월호 특조위, '세월호 청문회' 증인 31명 출석 요구
안경원
glasses@seoul.go.kr
2015-12-06 16:00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여는 '제1차 청문회'에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31명을 증인으로 불렀습니다.
세월호 특조위가 전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출석을 요구한 증인 중 참사 당시 해양경찰청 소속은 김석균 전 청장, 최상환 전 차장, 이춘재 전 경비안전국장, 박종철 전 수색구조과장 등 4명입니다.
이주영 전 장관 외에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 우예종 전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팀장 등 참사 당시 복지부·안행부 등의 정부 관료도 증인으로 선정됐습니다.
특조위는 청문회 참고인으로 피해자 가족 2명과 민간잠수사 2명, 화물기사 생존자 2명 등 6명에게도 출석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1차 청문회는 세월호 참사 초기 구조구난과 정부 대응의 적정성, 참사현장에서의 피해자 지원조치의 문제점 등을 짚을 예정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해상풍력 1위 덴마크, 탄소 줄이고 경제성장 이룬다 ...
2
국제유가 배럴당 80달러선 밑으로 급락…7주 만에 최저
3
'알리·테무' 판매 어린이 완구서 납 최대 158배
4
서울 안전한마당…오세훈, 이웃 구한 시민영웅 4명에 ...
5
서울시, 카페 등 편의시설 경사로 설치 늘린다
6
서울시 '찾아가는 모유수유 매니저' 이용 산모 5, ...
7
국회, 오늘 본회의서 '이태원 특별법' 처리
8
미국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
9
의협 새 집행부 첫 회의…'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논의
10
서울페이+서 '20% 할인' 서울형키즈카페머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