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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지사 "혐한시위는 수치스러운 행동…용납 못해"
고우리
tbs3@naver.com
2014-07-25 18:19
마스조에 요이치 일본 도쿄도지사는 오늘(25일) 일본에서 확산하는 혐한 시위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초청을 받아 도쿄도지사로는 18년 만에 공식 방한한 마스조에 도지사는 오늘 오후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주최한 강연에서 "90% 이상의 도쿄 도민이 한국을 좋아하는데 일부가 혐한 시위로 전체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어떤 인종이나 나라를 나쁘게 말하는 건 인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도전이고, 민주주의 기초는 다양한 가치관을 지키는 것"이라며 "도지사로서 도쿄에서 그런 수치스러운 행동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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