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서울서 만나는 스위스 장·단편 영화들

김종민

kjm9416@seoul.go.kr

2019-09-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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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영화들을 서울서 만날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스위스단편영화제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28일과 29일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스위스 영화, 서울을 만나다' 행사를 개최합니다.

    제13회 취리히 영화제 비평가상과 포커스 스위스 상을 등을 받은 '블루 마이 마인드'와 제71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등에 초청된 '크리스 더 스위스' 등 스위스 장편영화 2편과 단편 5편, 한국 단편영화 4편이 상영됩니다.

    티켓은 1매당 5천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
    www.siff.or.kr)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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