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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공연 열어
최양지
tbs3@naver.com
2018-08-07 20:46
국립국악원 '소녀를 위한 아리랑' 공연<사진=연합뉴스>
국립국악원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소녀를 위한 아리랑'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올해 국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회상하는 '꿈꾸는 소녀-강강술래'로 시작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전통 공연으로 이어집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연주하는 '넋풀이', '구음시나위'와 함께 국립민속국악원 안무자 복미경의 '살풀이춤'으로 민족의 슬픔을 표현합니다.
또 출연자와 관객 모두가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화합과 평화의 장을 꿈꾸는 순서도 마련됩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일까지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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