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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조건만남 75% 채팅앱 등 온라인으로
조주연
tbs3@naver.com
2017-05-01 14:18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채팅이 청소년 성매매의 주요 창구로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의 '2016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조건만남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75%가 채팅앱이나 불특정 상대와 채팅을 주고받는 랜덤채팅앱, 채팅 사이트 등 온라인으로 상대를 만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성매매·가출 등 위기를 경험한 청소년 173명 중 62%는 조건만남을 해봤다고 답했으며 '갈 곳이나 잘 곳이 없어서' 조건 만남을 한 경우가 2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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