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국악과 만난 월드뮤직 '빛나는 불협화음'

신지윤

tbs3@naver.com

2016-05-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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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은 오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야외공연장인 연희마당에서 월드뮤직 그룹 8개 팀이 꾸미는 음악축제 '빛나는 불협화음'을 엽니다.

    국악밴드 '억스'는 '춘향가'의 유명 대목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들려주고 가야금 연주자 '루나',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신한악', '바이날로그', '고래야', '아냐야' 등 8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모든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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