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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안보리 이사국과 비공개 회동…"김정은 친서·조의, 긍정 시그널"
이민정
adorablejung@naver.com
2019-06-13 07:01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사진=연합>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뉴욕에서 15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과 비공개 회동을 했습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전달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와 김 위원장이 고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해 조의문을 전달한 것을 언급하며 "긍정적 시그널로 본다"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회동에 참석한 조태열 주유엔 한국 대사는 "향후 북한과의 협상 전망과 관련해 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등에 대해 일반적인 의견 조율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사는 회동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없이 끝난 이후 현재의 교착상태를 벗어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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