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락 속 혼조세

강경지

tbs3@naver.com

2018-05-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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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의 급락과 북한과 유럽 정치 불확실성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58.67포인트 하락한 2만4천75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6.43포인트 내린 2천72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43포인트 상승한 7천43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처럼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것은 북미 정상회담의 갑작스러운 취소와 국제유가의 가파른 하락, 그리고 이탈리아 등 유럽 정치 불안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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