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지표 부진에 코로나19 겹쳐…다우, 0.78% 하락

강세영

tbs3@naver.com

2020-02-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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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제 지표 부진 등 코로나19 경제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57포인트 하락한 28,99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35.48포인트 내린 3,3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4.37포인트 급락한 9,57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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