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멕시코 관세 여파로 급락…다우, 1.41% 급락 마감

서효선

tbs3@naver.com

2019-06-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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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미국이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을 위해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그 여파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급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4포인트, 1.41% 급락한 2만4천81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36포인트, 1.32% 내린 2천75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4포인트, 1.51% 급락한 7천45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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