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경제
'밀수 혐의' 조현아, 세관서 15시간 조사…밤샘조사는 거부
김훈찬
tbs3@naver.com
2018-06-05 06:21
인천세관본부에 출석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사진=연합뉴스>
밀수·탈세 혐의를 받는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아씨가 세관에서 약 15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세관은 조씨의 해외신용카드 사용 분석 내역과 자택·대한항공 본사 등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밀수·탈세 혐의를 추궁했습니다.
세관은 밤샘 조사를 벌일 예정이었지만 조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조씨는 밀수·탈세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세관은 조만간 조씨의 추가 소환 일자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씨의 어머니 이명희씨와 동생 조현민씨의 소환 조사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경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동대문구 폐기물처리시설 화재..소방당국 진화중
2
이정헌 광진갑 당선인 "오세훈 시장과 민주 ...
3
OPEC, 원유수요 증가전망 유지에 국제유가 하락세 ...
4
부처님오신날 맞아 "마음의 평화" ...
5
오피스텔 세입자 울린 50대 전세사기범…피해규모 2 ...
6
손보사 1분기 역대급 순이익 경신…'실적 부풀리기' ...
7
부처님 오신날 오후 전국에 강한 비·바람
8
초등교사 10명 중 8명 "부장교사 안 맡 ...
9
코레일 육아휴직자, 처음으로 남성이 더 많았다
10
윤 대통령, 부처님오신날 축전…"따뜻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