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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주 7회 이상 먹으면 아토피로 학교 빠질 위험 4배
조주연
tbs3@naver.com
2017-01-04 16:21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7번 이상 먹은 중·고등학생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학교를 결석할 위험이 4배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선미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서 전국 중·고등학생 7만2천명의 식품섭취와 아토피 치료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패스트푸드를 전혀 안 먹는 학생과 비교했을 때 일주일에 1회에서 6회 먹는 학생은 아토피로 학교를 빠질 위험이 1.2배, 주 7회 이상 먹는 학생은 3.9배로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탄산음료와 고카페인음료 역시 일주일에 7회 이상 마시는 학생의 결석 위험이 전혀 마시지 않는 학생보다 각각 2.5배, 3.7배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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