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정치
남북, 개성공단 출입.체류, 3통 문제 추가 논의
이혜경
29273@seoul.go.kr
2013-09-13 11:22
남북은 오늘 개성공단 공동위 산하 2개 분과위원회를 열고 출입.체류와 통행.통신.통관 문제를 추가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출입체류 분과위에서는 북측 지역에 머무는 남측 인원의 신변안전 문제와 법 위반시 조사절차, 남측 인원의 입회 문제 등이 주로 논의됩니다.
통행.통신.통관 분과위에서는 최근에 개최된 제2차 공동위원회 합의 결과를 토대로 인터넷과 이동전화 통신 문제를 협의하고 올해 안에 시행하기로 한 전자출입체계 도입과 관련된 세부 사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가수 김호중,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시인
2
'발암물질' 논란에 C커머스 4월 매출 40%↓
3
"70개 나라 문화 한 자리에"… ...
4
미래 도시 서울, 외국인 석·박사 1천명 유치하고 ...
5
지난해 역대 최대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올해도 '껑충'
6
TBS-한국공정거래조정원 협력 MOU..'양 기관 ...
7
9월부터 서울 1천명 이상 축제서 일회용품 사용 전 ...
8
검찰, '김여사 명품백 고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 ...
9
김호중 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수일 ...
10
4월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중 48%는 상승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