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조원동 배우자 부동산 투기 의혹(종합)

심형준

cerju@naver.com

2013-02-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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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부의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이어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내정자도 부동산 문제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tbs 취재 결과, 조원동 경제수석 내정자는 지난 2001년 투기 광풍이 불었던 서울 광화문 일대에 배우자 명의로 3채의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조 내정자의 국무총리실 사무차관 재직 시절인 2010년 공직자재산변동신고 내역을 보면 종로구 내수동에 있는 '경희궁의 아침' 3단지 오피스텔 한 채당 가격은 1억1500만원으로 전년 신고액보다 5200만원이 올랐고 현재 실거래가는 한 채당 2억6천만원에 달합니다.
    앞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과 한승수 전 총리가 이 오피스텔단지를 소유한 일로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조 내정자는 참여정부에선 재경부 차관보로 부동산 정책을 총괄했고, 새 정부에선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할 경제수석이라는 점에서 도덕성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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