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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당·한국당 대변인 임명으로 당조직 정비
강세영
tbs3@naver.com
2020-04-21 18:02
국회 본회의장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이 각각 대변인을 임명하며 조직정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자매정당 더불어시민당의 우희종 공동대표는 "대변인은 제윤경 의원과 정필모 당선인이 담당하고, 사무총장은 정은혜 의원이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우 대표는 이어 "당선자들은 추후 각자의 선택을 통해 정당 활동을 하겠지만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기 전 소수당으로 돌아갈 분들은 절차적인 부분을 더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당은 소수정당 몫으로 당선된 기본소득당 용혜인·시대전환 조정훈 당선인이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명될 경우, 당선인 신분이 유지되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통합당 계열인 미래한국당은 조수진, 조태용 당선인과 이익선 전 KBS 기상캐스터를 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인 조수진 대변인과 외교부 1차관 등을 역임한 조태용 대변인은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처음 달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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