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교통공사 교섭 재개…"공사 측 입장 변화 없어"

서효선

tbs3@naver.com

2019-10-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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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에 나선 서울교통공사 노사 <사진=tbs>
교섭에 나선 서울교통공사 노사 <사진=tbs>
  •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조금 전 밤 9시 20분쯤 본교섭을 재개했습니다.

    노조 측은 본교섭 재개를 앞두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임금피크제 폐지와 안전인력 충원, 4조2교대 확정 등 3대 의제에 대해 공사 측의 뚜렷한 입장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교섭에서 다시 한 번 공사 측에 태도 변화를 촉구한 뒤 교섭을 지속할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섭이 결렬되면 노조는 내일(16일) 새벽 지하철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오는 18일까지 사흘 동안 1차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대체인력 투입 없이 파업이 이뤄지면 지하철 운행률은 평소의 60~70%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노조 측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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