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北 3분기 식량상황 악화 우려…가뭄·돼지열병 영향"

백창은

tbs3@naver.com

2019-07-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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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뭄 <사진=연합>
북한 가뭄 <사진=연합>
  •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가뭄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북한의 3분기 식량사정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올 3분기 '식량안보와 농업에 대한 조기경보, 조기대응'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을 고위기 국가로 분류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 1∼5월 북한의 강수량은 54mm로 지난 1982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보고서는 또 지난 5월 자강도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가축전염병이 확산하고 가축 개체 수가 크게 줄어 식량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수확이 위태로워지면 식량 배급량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함경과 황해, 평안 지역의 농업생산량이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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