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외교차관 "트럼프 방한, 한반도 비핵화에 중요한 기회"

김종민

kjm9416@seoul.go.kr

2019-06-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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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영 외교부 1차관 <사진=연합>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사진=연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한미 외교 차관이 전화통화를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한반도 비핵화 논의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교부는 조세영 1차관이 오늘(14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국무부 존 설리번 부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특히 설리번 부장관은 조 차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미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긴밀히 소통·공조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조 차관은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 답했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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